주식 투자 할 때 체크해야 할 것
- 주식
- 2022. 5. 11. 20:11
- 이 회사가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어떻게 판매해서 소비자에게 어떤 반응을 받고 있는지 확인
- 매출과 순이익은 어떻고 주가가 시가총액 대비 저렴한지 분석
- 기대 수익을 낮추기 (미국 S&P500 수익률 11%, 워런 버핏의 수익률은 20%)
- 현재 주가가 비싸다가 판단될 경우 기업의 주가가 저렴해질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
주린이인 나는 1번과 2번은 모르고 워런 버핏보다 기대 수익률은 높다. 반성해야지.
주식을 매수하고 난 다음 몇 %일 때 매도를 할지를 아직 못정했다. 못정했는데 나는 10% 수익률로 하는게 맞을 것 같다. 한국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이 정도 수준이면 된다고 본다. 워런 버핏도 20%라는데. 10%면 매우 감사한 수익률인 것이다.
김현준 대표는 “어떤 자산을 사기 전에 네이버나 유튜브를 찾아보는 건 철저한 분석이 아니다”며 “이 기업이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어떻게 판매에서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받고 있는지, 매출액과 순이익이 어떻고 주가가 시가총액 대비 저렴하지 여부를 분석해야 한다. 이같은 철저한 분석이 없으니 원금 안전성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대수익을 낮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봤다.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3%, 미국 S&P500 수익률 11%, 워런 버핏의 수익률은 20%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그 이상의 수익률을 원한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대표는 “모든 자산 중에 기대 수익률이 제일 높은 게 주식”이라며 “1억원을 가지고 3년 후 2억원이 되기를 바라는 건 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1억원이 6개월 후 반 토막이 될 수 있다. 이같은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사람만 주식을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직접투자 시에는 4가지 요건이 필요하다고 봤다. 호기심, 승부욕, 회계지식, 인내심과 유연성이다. 사람들이 어디에 지갑을 여는지를 궁금해하고 승부욕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견해 이걸 얼마만큼의 수요가 있고 주가가 시총 대비 저렴한지 등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인내심의 경우 주가가 2~3배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 외에도 좋은 기업이 저렴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기농 두부를 예로 들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유기농 두부가 1500원이라면 사겠지만, 만약 15만원이라면 살 수 있을까를 되물었다. 그는 “대부분이 좋은 거라는 걸 알지만 비싸니까 사지 않을 것”이라며 “주식도 똑같다. 시총 대비 이 주가가 비싼지 안 비싼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재가 비싸다고 판단된다면 저렴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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